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7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799개 세 글자:6,912개 네 글자:10,756개 다섯 글자:8,152개 여섯 글자 이상:16,212개 모든 글자:42,832개

  • : (1)‘떨잠’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지붕 밑이나 위층 바닥 밑을 편평하게 하여 치장한 각 방의 윗면. (3)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4)복잡한 글자의 점이나 획 따위의 일부를 생략하여 간략하게 한 글자. (5)지위(地位)와 녹봉(祿俸)을 아울러 이르던 말. (6)고치가 골고루 삶아지지 않음. (7)‘반지’의 방언
  • : (1)끓인 즙.
  • : (1)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치즈, 피망, 고기, 향료 따위를 얹어 둥글고 납작하게 구운 파이.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규범 표기는 ‘피자’이다.
  • : (1)화살에 표시한 숫자.
  • : (1)‘재채기’의 방언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자방(子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정북(正北) 방향을 등지고 정남향으로 앉은 자리이다.
  • : (1)중국 저장성(浙江省) 북쪽에 있는 도시. 양쯔강(揚子江) 삼각주(三角洲) 가운데에 있어 대운하를 낀 수륙 교통의 요충지이다. 저장미(浙江米)로 유명하며 견직물 공업이 성하다.
  • : (1)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손바닥이나 몸의 일정한 곳에 쌀알 같은 것이 생기는 병. 또는 그런 발진.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배가 몹시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3)‘섶’의 방언
  • : (1)뿔이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 자.
  • : (1)꾸짖는 말로 남을 헐뜯음. (2)‘나막신’의 방언
  • : (1)자기의 저택. (2)자기 스스로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3)머뭇거리며 망설임.
  • : (1)자기의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애씀. (2)국가가 자력으로 국제법에서의 권리를 확보하는 일. (3)자기를 관찰하고 반성함. (4)자기를 비웃음. (5)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6)‘자주’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천둥이나 벼락이 치는 소리. (4)‘자끈거리다’의 어근. (5)‘질끈’의 방언
  • : (1)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
  • : (1)‘여자’의 방언
  • : (1)‘운형자’의 북한어.
  • : (1)조카나 조카뻘 되는 사람. (2)그림이나 글씨 따위를 벽에 걸거나 말아 둘 수 있도록 양 끝에 가름대를 대고 표구한 물건. (3)정재(呈才) 때 쓰던 제구의 하나. (4)다모류의 옆다리에 있는 등다리 및 배다리 속에 있는 가시. 흑갈색으로 각 한 개의 굵은 바늘 모양의 구조로 되어 있다.
  • : (1)‘자춤거리다’의 어근.
  • : (1)말이나 일의 내용에서 중심이 되는 줄기를 이루는 것. (2)기계나 기구 따위의 구조물에서 뼈를 이루는 부분.
  • : (1)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2)중국의 화폐 단위. 1자오는 1위안의 10분의 1이고, 1펀의 열 배이다. (3)(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4)‘-자고 하오’가 줄어든 말. (5)‘자랑’의 방언 (6)‘거드름’의 방언
  • : (1)잘게 다진 고기에 달걀, 두부 따위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진 음식. (2)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병들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 (4)나라와 나라 사이에 이루어지는 화폐 교역. 서로 다른 나라의 화폐 자금을 일정한 비율에 따라 교환한다. (5)조선 시대에, 곡식을 사창(社倉)에 저장하였다가 백성들에게 봄에 꾸어 주고 가을에 이자를 붙여 거두던 일. 또는 그 곡식.
  • : (1)문서의 여백에 ‘이상(以上)’의 뜻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긋는 ‘ㄱ’ 자 모양의 기호. (2)글의 줄이나 글자를 지워 버리기 위하여 그 위에 내리긋는 줄.
  • : (1)스스로 힘씀.
  • : (1)그 사업을 직접 경영하는 사람.
  • : (1)‘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록’으로도 적는다. (2)‘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 ‘록’으로도 적는다.
  • : (1)자본이나 비용을 댐.
  • : (1)자주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봉건시대에 군주의 자리를 이을 군주의 아들.
  • : (1)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2)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동떨어져서. (3)신부를 맞이하기 위하여 신랑 쪽에서 신부 쪽 가족이나 친족에게 보내는 일정한 재물이나 금품. (4)‘혼비’의 북한어. (5)‘누룩’의 북한어.
  •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2)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고소함.
  • : (1)소리의 차이나 변수를 나타내기 위하여 덧붙이는 소문자. 문자의 좌우(左右)의 상하(上下)에 붙이는 것으로 ‘Xi’, ‘Xh’ 에 쓰인 i, h 따위이다. (2)장도(粧刀)가 칼집에서 쉽게 빠지지 않도록 칼집 옆에 덧붙여 댄 두 개의 쇠. 모양이 젓가락과 비슷하여 젓가락으로 쓰기도 한다. (3)점을 치는 데에 쓰는 가늘게 쪼갠 댓가지. 점괘의 글이 적혀 있어, 이를 뽑아 길흉을 판단한다.
  • : (1)‘자닝하다’의 어근.
  • : (1)봉화대를 지키던 군사. (2)봉황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매우 품위가 있고 거룩한 모습이나 풍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재봉과 자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날이 서지 않은 가위 모양으로 생긴 외과 수술 기구. 조직이나 기관을 집어서 누르거나 고정하는 데에 쓴다. 분만 집게, 지혈 집게 따위가 있다.
  • : (1)‘시비’의 방언
  • : (1)‘T’ 자 모양으로 생긴 자. 제도하는 데 쓰이며, 제도판의 가에 직각 부분을 대고, 직선ㆍ평행선 따위를 긋기에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 : (1)여러 사람의 입으로 퍼져서 왁자하게 됨.
  • : (1)매화의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의 힘을 빌려서 의지함. (3)말막음을 위하여 핑계로 내세움. (4)‘빙장’의 방언 (5)‘병자’의 방언
  • : (1)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 : (1)찾아온 사람.
  • : (1)글자를 쓰는 법칙. (2)자극을 받아 급하고 세차게 움직임. (3)무기 따위로 찌르고 공격함. (4)일정한 신분이나 지위. (5)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거나 일정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 (6)하나의 토큰으로서, 어떤 시스템의 사용자 또는 사용자가 대표하는 객체의 시스템 내부 자원에 대한 접근 권한. 일반적으로 임의 변경이 불가능하고 재생만 가능하다.
  • : (1)제멋대로 부리는 욕심.
  • : (1)마작에서, 대나무 무늬로 된 패. 일삭에서 구삭까지 아홉 가지가 있다.
  • : (1)나무나 쇠를 이용하여 90도 각도로 만든 ‘ㄱ’자 모양의 자. ⇒규범 표기는 ‘곱자’이다. (2)사(詞)나 산곡(散曲)을 이르는 말. (3)악곡이나 가곡을 이르는 말. (4)술을 빚는 데 쓰는 발효제. 밀이나 찐 콩 따위를 굵게 갈아 반죽하여 덩이를 만들어 띄워서 누룩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든다. (5)곡선을 긋는 데 쓰는 자.
  • : (1)스스로 물러남.
  • : (1)상납한 포목의 품질이 낮은 경우에 물리치는 뜻으로 그 귀퉁이에 ‘退’ 자를 찍던 일. 또는 그 글자.
  • : (1)‘뱀장어’의 방언
  • : (1)1961년에, 짐바브웨 민족 운동 지도자인 은코모(Nkomo, J.)가 결성한 반정부 단체. 영국의 직할 식민지였던 짐바브웨 로디지아의 백인 정권에 대항하여 게릴라전을 펼쳤다.
  • : (1)‘몸매’의 방언 (2)‘겨드랑이’의 방언 (3)자기 스스로 큰 체함. 또는 그렇게 여김. (4)공물을 사사로이 썼거나 미처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자기가 대신 채워 넣던 일. (5)노력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림. (6)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부대나 병력이 본래 소속되어 있는 부대. (7)훈련소에서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친 병사가 근무할 부대. 또는 근무하는 부대. (8)자줏빛 띠.
  • : (1)다른 모음에 붙는 한글 자모 ‘ㅣ’를 이르는 말. ‘ㅏ, ㅓ, ㅗ, ㅜ’ 따위에 ‘ㅣ’가 붙어서 ‘ㅐ, ㅔ, ㅚ, ㅟ’가 될 때의 ‘ㅣ’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딴이’이다.
  • : (1)‘이자’의 북한어. (2)‘이자’의 북한어.
  •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2)주목과에 속하는 주목의 생약명. 가지와 잎을 약용하며 이뇨, 통경에 효능이 있으며 신장병,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 (1)‘과자’의 방언 (2)‘가재’의 방언
  • : (1)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2)한숨을 쉬며 한탄함. (3)‘자기 편차’를 줄여 이르는 말. (4)항공기 내의 자기장이 지구의 자기장에 상호 작용 하면서 발생하는 나침반의 오차.
  • : (1)방자한 생각이나 마음을 가짐.
  • : (1)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2)세상에 이름이 드러난 사람.
  • : (1)빠진 글자. (2)자성을 없애는 일. 자성을 잃을 정도로 가열하였다가 식히는 따위의 방법이 있다.
  • : (1)‘잔병’의 방언
  • : (1)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규범 표기는 ‘퇴짜’이다.
  • : (1)로그 눈금이 새겨진 평행한 두 고정 자와 그 사이를 움직이는 안쪽 자 및 계산의 눈금을 맞추는 커서로 이루어져 있는 계산기. 곱셈, 나눗셈, 삼각 함수, 로그 따위의 계산을 근사적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 : (1)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2)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3)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강서(講書)에 응시한 사람이 스스로 자기의 이름 위에 불합격의 표시인 ‘不’ 자를 써 달라고 시험관에게 청하던 일. (2)도자기로 만든 불상.
  • : (1)‘맵자하다’의 어근.
  • : (1)자기의 정성을 다함. (2)어버이의 자애와 자식의 효도라는 뜻으로, 부자간의 사랑을 이르는 말. (3)자식을 사랑하고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함.
  • : (1)‘흑지’의 원말. (2)피부에서 관찰되는 평평하고 둥근 갈색이나 흑색의 색소 모반. 멜라닌의 침착과 멜라닌 세포의 증가 때문에 생긴다. (3)검은색의 글자. 또는 먹으로 쓴 글자. (4)수입이 지출보다 많아 잉여 이익이 생기는 일. 수입 초과액을 표시할 때 주로 흑색 잉크를 쓰는 데서 유래한다. (5)칠흑색의 자기(瓷器).
  • : (1)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2)‘술업가’의 북한어. (3)술책이나 수를 잘 꾸미는 사람.
  • : (1)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2)‘헤드’의 북한어. (3)‘헤드’의 북한어.
  • : (1)‘자끔거리다’의 어근.
  • : (1)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 : (1)연귀를 맞추는 데 쓰는 45도 각도로 을모진 틀자. (2)‘칼새’의 방언 (3)곱고 아름다운 자태. (4)글이나 문장에서,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는 자리에 군더더기로 들어간 글자. (5)‘연자매’의 북한어. (6)연자매 위에 있는 굴대 모양의 맷돌. (7)여러 개의 활자를 한 개의 활자로 주조한 것. ‘in, the, and’ 따위의 한 단어, 또는 한 음절을 하나의 활자로 주조한 것이다. (8)연꽃의 열매.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9)제빗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윤기가 있는 푸른빛을 띤 검은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이마에서 위쪽 가슴에 걸쳐 검은 테로 둘러싸인 밤색의 큰 반점이 있다. 꽁지가 가위 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가 발달하여 빨리 난다. 열대 또는 아열대인 인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에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살다가 가을에 날아간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번식한다. (10)‘멀구슬나무’의 과실을 말린 생약. 정장약, 진통약, 진경약으로 사용되고 구충약으로도 사용된다. (11)문장을 창작할 때 문자를 선택하는 일.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에 해당하는 제39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내용에 집중하되 기발한 것을 피하는 것이 연자의 원칙이라고 주장하였다.
  • : (1)자기가 타고 있는 배를 스스로 가라앉힘. (2)자기가 자기 몸에 침을 놓음. (3)벌의 몸 끝에 달린 침. (4)자기(瓷器)로 만든 베개. (5)중앙 부분을 수평 방향으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한 작은 영구 자석. 자기장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쓴다.
  • : (1)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 (2)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 (3)한 나라의 원수(元首)로서 제(帝)로 꼽히는 사람. (4)높은 곳이나 낮은 곳을 오르내릴 때 디딜 수 있도록 만든 기구. (5)제사 때 올리는 밥. (6)제사에 필요한 비용. (7)아들이나 아들과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8)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각기 일가(一家)의 학설을 세운 여러 사람. 또는 그들의 저서와 학술. 관자(管子), 노자(老子), 장자(莊子), 묵자(墨子), 한비자(韓非子) 따위의 189종이 있다. (9)통솔자나 지도자가 여러 명의 아랫사람을 문어적으로 조금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10)서적의 머리나 족자, 비석 따위에 쓴 글자. (11)문답을 통하여 배움의 정도를 시험하는 법회에서, 논제를 선정하고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책임자. (12)‘저자’의 방언 (13)제자백가의 문장과 사상.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17장의 제목이다. 제자(諸子)는 도(道)를 깨달은 이들이 자신의 이상을 표현한 글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정확하고 순수한 문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통일성이 부족하고 난삽한 문장을 부정적으로 파악하였다.
  • : (1)자기 스스로 증명함. (2)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얻음. 부처의 깨달음은 남이 깨닫게 하여 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 (1)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2)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3)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 (4)곤쟁잇과의 털곤쟁이, 까막곤쟁이, 민곤쟁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보랏빛의 노을. (6)전설에서, 신선이 사는 곳에 서리는 노을이라는 뜻으로, 신선이 사는 궁전을 이르는 말. (7)자기극 사이에 작용하는 자기적 힘의 크기로, 자기극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2)왕자를 수행하는 조례(皁隷)와 인로(引路)가 띠던 헝겊 띠. 가장자리를 보랏빛 천으로 꾸몄다.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본성(本城)에 딸려서 따로 쌓은 작은 성. (3)황종(黃鍾), 태주(太簇), 대려(大呂) 따위의 음들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4)모든 법(法)이 갖추고 있는, 변하지 않는 본성. (5)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6)자기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스스로 반성함. (7)스스로 깨달아 앎. (8)예전에, 나라의 큰 제사에 쓰는 기장과 피를 이르던 말. (9)이십팔수의 스무째 별자리의 별들. (10)본래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 (11)암수의 구별이 있는 동물에서 새끼를 배는 쪽. (12)암컷의 성질. (13)난자(卵子), 대배우자(大配偶者)를 형성하는 성질이나 그것에서 유도된 형태, 생리 따위를 이르는 말. (14)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 (15)자기(磁氣)를 띤 물체가 나타내는 여러 가지 성질.
  • : (1)활의 양 끝 머리. 어느 한 곳에 시위를 메게 된 부분이다. (2)활시위의 심고를 맨 것이 닿는 부분인 도고지부터 심고가 걸리는 부분인 양냥고자까지의 부분. (3)지금은 쓰지 아니하는 옛 글자. 한글의 경우, ‘ㆍ’, ‘ㆁ’, ‘ㆆ’, ‘ㅿ’, ‘ㅸ’ 따위가 있다. (4)오늘날 쓰는 글자와 모양은 같으나 포함하는 의미 범위는 더 넓었던, 고대에 쓰던 글자. 한자의 경우, ‘太(태)’, ‘境(경)’, ‘供(공)’ 자의 고자는 각각 ‘大(대)’, ‘竟(경)’, ‘共(공)’ 자이다. (5)옛 도자기. (6)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사람. (7)아버지의 손위 누이. (8)예전에, 아버지의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 자기를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9)수컷을 잃은 암컷이라는 뜻으로, ‘과부’를 이르는 말. (10)조선 시대에, 각 고을 관아에 있는 창고의 출납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11)선종의 절에서, 고사(庫司)에 딸리어 회계 따위를 맡아보는 직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12)생식 기관이 불완전한 남자. (13)‘시각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14)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15)겹이나 홑으로 만든 중국의 바지. (16)‘곧이’의 방언
  • : (1)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 (1)매자나무의 열매. (2)‘참마자’의 북한어. (3)세상 돌아가는 형편이나 사리에 어두운 사람. (4)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5)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는 사람. (6)아이를 파는 행위. (7)자손이 귀하거나 자식이 있어도 허약하여 키우기 힘든 집에서, 아이의 장수(長壽)를 비는 뜻으로 불상, 큰 바위, 나무 따위에 장수에 관한 글자를 새기는 일.
  • : (1)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2)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3)군용 항공기가 군함의 위 또는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할 때, 단시간에 대추력을 발생시켜 이륙 거리를 단축할 수 있게 항공기에 임시로 장착하는 제트 엔진.
  • : (1)중국 청나라의 왕석후(王錫侯)가 펴낸 사서(辭書). ≪이아(爾雅)≫를 모방하여 한자를 4류, 40부로 나누어서 소리와 뜻이 같은 것을 모아 그 소리와 뜻을 밑에다 교주(校註)하였다. ≪강희자전≫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하여 펴냈지만 문책당하여 판(版)은 소각되고 발매가 금지되었다. 1775년에 간행되었다. 60권. (2)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로마 병정이 예수를 조롱하기 위하여 머리에 씌웠던, 가시나무로 만든 관. (3)‘좌우간’의 방언
  • : (1)‘낭자’의 북한어. (2)‘낭자’의 북한어.
  • : (1)‘심야 자율 학습’을 줄여 이르는 말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깊은 밤까지 학교에 남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일.
  • : (1)‘횡자하다’의 어근.
  • : (1)‘자욱하다’의 어근. (2)‘자위’의 방언 (3)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4)‘자국’의 북한어. (5)‘자웅’의 방언 (6)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7)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 : (1)아가리는 넓고 밑은 좁은 너부죽한 사기그릇. ⇒규범 표기는 ‘푼주’이다.
  • : (1)‘목화’의 방언 (2)‘나막신’의 방언
  • : (1)자기 자신을 억제함.
  • : (1)모를 일정한 간격으로 심을 수 있도록 눈이 달려 있는 자.
  • : (1)‘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2)문장 가운데 빠진 글자. (3)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인의 이름 위에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한두 칸 비워 두는 일.
  • : (1)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누런 씨를 약이나 양념으로 이용하는데 매운맛을 내는 데 쓴다. (2)겨자씨로 만든 양념. 겨자씨를 물에 불려 매에 갈아서 꿀이나 설탕, 소금과 초를 치고 더운 김을 들이면서 자꾸 저어 만든다. (3)음식을 나르는 데 쓰는 들것. 두 사람이 가마를 메듯이 하여 나른다. ⇒규범 표기는 ‘갸자’이다. (4)‘시장’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저자’이다. (5)‘나막신’의 방언
  • : (1)‘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자기를 어떤 사람으로 여겨 그렇게 처신함. (3)자기의 일을 스스로 처리함. (4)의분을 참지 못하거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
  • : (1)‘조개’의 방언
  • : (1)짚으로 날을 촘촘히 결어서 만든 그릇의 하나. 주로 곡식을 담는 데 쓰인다.
  • : (1)‘행주’의 방언 (2)가는 사람. (3)예전에, 장례 때 상제를 따라가던 사내종. (4)불도를 닦는 사람. (5)여러 곳의 성지(聖地)를 돌아다니며 참배하는 사람. (6)승려가 되기 위하여 출가한 사람으로서 아직 계를 받지 못한 사람. (7)먼 길을 떠나 오가는 데 드는 비용. (8)은행나무의 목재.
  • : (1)‘뱀장어’의 방언
  • : (1)일본 도쿄 중앙부에 있는 번화가. 유명 백화점, 고급 전문점 따위가 모여 있는 일본 유행의 중심지이다.
  • : (1)형과 손위 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밥주걱’의 방언
  • : (1)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영세자에게 성세(聖洗)를 주는 사람. (3)가늘고 작은 글씨. (4)자디잔 흠이나 티.
  • : (1)‘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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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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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